계속되는 강추위에 경기지역 '꽁꽁'…파주 영하 20.4도

기사입력 2026-01-23 08:02

(양평=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한파가 몰아친 지난 20일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 주변 남한강이 얼어있다. 2026.1.20


(경기=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23일 경기지역에는 수은주가 영하 20도 아래로 떨어지는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현재 기온은 파주 판문점 영하 20.4도, 연천 신서 영하 19.0도, 포천 일동 영하 18.6도, 여주 대신 영하 16.2도, 안성 보개 영하 15.8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1도 사이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늦은 오후부터 저녁까지는 1㎝가량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추위는 주말 동안에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과 계량기 동파 등 안전 및 시설물 관리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zorba@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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