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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후 6시 55분께 강원 양구군 양구읍의 한 음식점에서 점화용 부탄가스가 새면서 폭발했다.
이 사고로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대학생 3명이 머리와 팔, 다리 등에 1∼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le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6-02-1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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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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