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10시 48분께 충남 공주시 월미동 당진대전고속도로 공주나들목(IC) 부근에서 당진 방향으로 주행하던 1t 화물차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0대와 인력 24명을 투입해 8분 만인 오전 10시 56분께 화물차와 야산의 불을 모두 껐다.
운전자는 자력 대피했고, 추가 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운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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