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맞아 땔감 구하려다…벌목 중 나무에 부딪힌 80대 중상

기사입력 2026-02-15 14:36

[연합뉴스 자료사진]

15일 오전 9시 20분께 충남 당진시 대호지면의 한 야산에서 A(89) 씨가 나무를 베다 쓰러지는 나무에 머리를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A씨는 아들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현재는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부자가 설 연휴를 맞아 땔감으로 쓸 나무를 베려고 이곳을 찾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coolee@yna.co.kr

<연합뉴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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