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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통시장의 관광지화가 닻을 올렸다. 일반적으로 여행객이 현지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전통시장을 즐겨 찾는 성향을 반영, 정부 차원에서 전통시장의 방문 편의성을 높여 관광 명소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선정된 전통시장에는 브랜드 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강화, 시장 체험 프로그램 확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친절·청결 문화 정착 캠페인을 확대하고 정찰제와 결제 인프라, 다국어 안내 등을 개선과 함께 지역 먹거리·축제·야간관광 콘텐츠 등 체험형 프로그램 도입도 돕는다. 강유영 관광공사 지역관광육성팀장은 "전통시장은 K-먹거리와 K-문화를 가장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핵심 관광자산"이라며 "각 시장의 고유한 매력을 강화해 한국을 대표하는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