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처음 구매한 복권이 약 16억원에 당첨된 남성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다.
이후 그는 1등에 당첨돼 약 748만 위안(약 16억원)을 받게 됐다.
우씨는 "이런 패키지 복권은 처음 사봤는데 당첨될 줄은 전혀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씨는 "아이들이 큰돈을 한 번에 얻는 것을 인생의 지름길로 생각하거나, 노력 없이 원하는 삶을 얻을 수 있다고 느끼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이유로 그는 당분간 자녀들에게 당첨 사실을 알리지 않기로 결정했다.
대신 그는 이번 당첨금을 가족의 생활을 개선하고 자녀들의 교육과 미래를 위한 장기적인 계획에 활용할 방침이다. 우 씨는 "이 행운을 당장은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차분하게 계획을 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