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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소파도 렌탈로…'네스티지'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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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청호나이스
사진제공=청호나이스

청호나이스가 웰니스 중심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맞춰 소파 라인업을 확대하고 '네스티지 모션소파'와 '네스티지 스윙소파'를 출시했다. 정수기·공기청정기 등 렌탈 사업에서 축적한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매트리스에 이어 소파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라이프케어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네스티지 소파 라인업은 사용 환경과 휴식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션소파는 안정적인 지지와 편안한 휴식에, 스윙소파는 자유로운 자세 변화와 공간 활용에 초점을 맞췄다. 기능성과 착석감, 소재 완성도를 균형 있게 반영해 단순 가구를 넘어 사용자 경험과 관리 편의성까지 고려했다.

두 제품은 가족 단위 사용을 고려해 유아용 안전기준 시험을 비롯해 항균, 내마모, 땀·마찰 등 다양한 품질 검증을 거쳤다. 반복 내구 테스트를 통과해 장기간 사용에도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벽과의 간격을 최소화하는 '제로월(ZERO-WALL)'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네스티지 모션소파는 전동 슬라이딩 기능을 적용해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고 USB 충전 기능도 지원한다. 3인용과 4인용으로 출시되며, '10단계 헤드레스트'를 통해 허리부터 머리까지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좌방석 깊이는 570mm에서 최대 1030mm까지 확장돼 침대 수준의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소재는 미국 컬프(CULP)의 기능성 원단 '라이브스마트'를 적용했으며, 모터는 최대 10년 보증을 제공한다.

네스티지 스윙소파는 등받이 각도와 위치를 조절할 수 있는 '스윙 기능'을 적용해 다양한 자세를 지원한다. 3~5인용으로 구성되며, 낮은 팔걸이 설계로 누운 자세에서도 편안함을 확보했다. '코브라 헤드레스트'를 통해 목과 머리 지지력을 높였고 좌방석 깊이는 550~800mm까지 조절 가능하다. 바닥과 약 12cm 간격을 둬 로봇청소기 사용도 가능하다. 소재는 독일 타이보(TAIBO)의 '아쿠아텍스'를 적용했다.

해당 제품은 렌탈 방식으로 제공된다.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추고 월 이용료 기반 소비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최대 5년 무상 A/S를 지원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네스티지 소파 라인업은 고객의 생활 방식과 휴식 환경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렌탈 기반 가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라이프케어 솔루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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