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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배드민턴 동호인 '강스매싱'…'2026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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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은 실내 스포츠 특성상 날씨에 구애받지 않아 동호회가 가장 촘촘하게 형성돼 있는 종목 중 하나다.

실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 따르면, 체육 동호회 가입 종목 중 배드민턴 비중은 12.3%로, 축구·풋살(22.9%)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대한배드민턴협회 및 생활체육연합회 등에 등록된 공식 동호인 수는 30만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성생명'2026 배드민턴 페스티벌'. 사진제공=삼성생명
◇삼성생명'2026 배드민턴 페스티벌'. 사진제공=삼성생명

이와 관련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지난 9~10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진행된 '2026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삼성생명이 2023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대회 '배드민턴 페스티벌'은 올해 참가 신청이 시작된 지 1분 만에 1600개 팀, 3200여 명의 선수 등록이 마감된 바 있다.

연령과 급수에 따라 총 105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 올해 대회는 글로벌 배드민턴 브랜드 '요넥스'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각 종목 우승자에게는 고급 배드민턴 용품이 부상으로 주어졌고, 요넥스 특별 부스에서는 최신 용품 전시와 함께 전문 스트링 서비스가 제공됐다.

한편 대회장에는 세계랭킹 1위 안세영 선수를 비롯해 서승재, 김원호 등 삼성생명 소속 배드민턴 선수단 전원이 현장을 찾아 시범경기를 선보이고 팬 사인회도 진행했다. 또한 외부 광장에 마련된 '플레이 그라운드'에서는 '셔틀콕 빙고', '풍선 다트'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국민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고 생활체육 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소형 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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