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문화관광재단이 2026 서부내륙권 로컬 특화 체험관광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중남만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특화 체험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한 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여행 트렌드가'보는 관광'에서'직접 경험하는 체험형 관광'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것에 주목했다는 게 충남문화관광재단의 설명이다.
12일 충남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공모전 모집분야는 전통체험, 음식체험, 레저체험, 자연힐링체험, 한류·뷰티체험, 유니버셜체험, 지속가능체험, 기타체험 등이다. 접수는 이메일로 할 수 있고, 마감 기간은 5월 25일 자정까지다. 공모대상은 국내 관광·체험 분야 개인 및 법인 사업자,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1차 서류심의와 2차 대면 발표심의를 거쳐 총 30개 내외 콘텐츠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팀에는 활동비 지원, 우수팀 시상,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기진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는 "공모전을 통해 서부내륙권의 매력적인 지역자원을 경쟁력 있는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지역관광 활성화와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