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가 최근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를 성료했다. 해피워큰 기부걷기 행사로, 참가비 전액을 중증 환아와 그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법인 RMHC Korea에 기부하는 한국맥도날드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27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올해 해피워크는 지난 24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진행됐고, 6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3km 코스를 걸으며 '하이파이브 존'과 '비누방울 존', '뮤직 존' 등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즐겼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이를 축하하는 기념 메달과 후원사가 준비한 선물이 제공됐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날 조성된 기부금을 RMHC Korea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참가 시민들과 한국맥도날드 임직원, 협력사 및 가맹점주들의 후원으로 조성됐다. 기부금은 양산부산대학교 병원 내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운영과 첫 수도권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건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맥도날드는 기업시민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1분기에는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이웃들과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행복의 버거'를 진행했고, 올해초부터 지역 상생 프로젝트인 '한국의 맛'을 확대에 나서며 지역 경제 화성화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관계자는 "꾸준히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