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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KPGA)와 패션그룹형지의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회장 최병오)이 공식 스폰서 협약을 체결했다.
백 대표는 "독창적이고 현대적인 감성의 까스텔바작 브랜드 이미지와 KPGA 코리안투어의 다이내믹한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또한 KPGA 코리안투어 신인상을 후원하는 만큼 올 시즌 루키 선수들의 활약을 기대하겠다"고 전했다.
까스텔바작은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로서 젊은 감성으로 라이프 스타일 골프웨어 시장을 선도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