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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전재단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내외국인 자원봉사자 및 단기인력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 대회 기간 중 제1선에서 움직일 자원봉사자들이 꼭 숙지해야 할 관리사항들을 안내하고 다양한 의견수렴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방침이다.
재단은 오는 3월 5일 내외국인 자원봉사자 교육을 끝으로 모든 교육을 종료하게 되며, 관련 내용은 국내 행사안전관리를 위한 각종 교육 자료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평창=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