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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의 환호에 감사히 생각한다. 더 잘 해서 보답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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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철벽 방어'를 선보이는 달튼이다. 그래서 팬들에게 인기도 많다. 경기장 내에서 가장 큰 환호성을 받는 선수가 바로 달튼이다. 달튼도 잘 알고 있다. 그는
"관중의 환호에 감사히 생각한다. 더 잘 해서 보답하고 싶다"고 했다.
강릉=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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