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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자들의 대결이 펼쳐진다.
21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자에서 열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준결선. 금과 은메달을 가리는 결선 A와 동메달의 주인공을 결정할 결선 B의 향방을 가리는 무대. 올라갈 팀이 올라갔다.
네덜란드와 일본의 '정상 대결'은 오후 9시58분, 미국-캐나다전은 오후 9시 52분 펼쳐진다.
강릉=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2-2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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