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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넷과 싸우는 룬구는 148.6㎏을 찍었다. 1m83에 150㎏으로 프로필에 기재돼 있는데 체중은 조금 줄었다. 둘의 실제 체중 차이는 22.1㎏이다.
계체 후 인터뷰에서 룬구는 "ROAD FC에서 초대해줘서 감사하다. 나는 루마니아에서 왔다"면서 "내일 힘껏 싸울 것이다.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평범한 소감을 밝혔다.
베이징=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1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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