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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 드라이버 장현진(서한 GP)이 10살 차이가 나는 정의철(엑스타 레이싱)을 끝내 따돌리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한편 드라이버 포인트 1~2위를 달리고 있는 아트라스BX의 동료 야나기다 마사타카와 김종겸은 이날 경기 중 충돌 사고로 리타이어를 하며 1점도 따내지 못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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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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