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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대한핸드볼협회가 주최하고 대학핸드볼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 대학핸드볼통합리그' 2라운드가 뜨거운 열전에 들어간다.
2라운드에 참가한 엘리트 대학 1부팀은 총 6개 대학(경희대, 강원대, 원광대, 한국체대, 조선대, 충남대)이고, 대학 2부팀은 7개 대학(경희대, 영남대, 한국외대, 상명대, 홍익대, 경북대, 서울대)이 참가했다. 여기에 여자대학 2부 2팀(경희대, 서울대)도 함께 경기를 치른다. 2라운드 1회차는 15일부터 17일까지 조선대 홈구장에서 진행된다.
한편, 2019 대학핸드볼통합리그는 핸드볼 저변확대를 위해 '핸유 서포터즈'가 활동 중이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대학핸드볼' 페이지를 통해 라이브 중계와 경기 일정 및 소식, 경기 결과, 다양한 이벤트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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