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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진조크루가 세계 브레이킹 시상식에서 최고의 팀으로 선정됐다.
김헌준 진조크루 대표는 "2021년이면 팀 창단 20주년이다. 정말 좋은 선물을 받았다. 브레이킹이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선정된 만큼 우리 팀의 노하우 등을 어린 친구들에게 공유해 한국 비보이 대중화 및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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