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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러시아 종합격투기 선수 표도르 예멜리야넨코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표도르는 입원 사실이 알려진 이날 인스타그램에 "건강을 걱정해주는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현재 몸 상태는 좋으며 회복하고 있다. 신경써주신 의료진에 감사하다"고 썼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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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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