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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스포츠토토 '프로토 승부식' 게임이 주말 스포츠팬들을 찾아간다.
치열한 순위 싸움이 이어지고 있는 남자프로농구(KBL)가 5일 열리는 울산 현대모비스-인천 전자랜드전을 시작으로 가장 먼저 팬들을 찾아간다.
배구는 여자부 경기가 대상으로 주말 3경기가 대상 경기다.
지난주 성공적으로 개막을 알린 K리그1과 K리그2 경기들도 스포츠토토를 통해 즐길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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