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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다이빙의 희망' 김영남(25·제주도청)과 우하람(23·국민체육진흥공단)이 한국 다이빙 사상 최초로 싱크로 종목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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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민국 다이빙 대표팀은 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 3m싱크로, 여자 10m 싱크로와 개인 종목에서 도쿄올림픽 추가 티켓 사냥에 나선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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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5-0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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