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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장애인스포츠 체험을 통한 장애 인식개선 교육사업의 일환인 '드림패럴림픽'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중등 학생들의 체험학습으로 인기가 있는 '드림패럴림픽'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함으로서 코로나 19로 체험학습이 제한된 학생들에게 색다른 정보와 재미를 제공함과 동시에 장애인스포츠를 통한 장애인식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훈련원에 방문하여 직접 참여하는 '드림패럴림픽' 프로그램은 9월부터 운영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시기가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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