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야구토토 스페셜 60회차 투표율 결과, 삼성 라이온즈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할 것으로 예상됐다.
24일 현재 LG는 39승27패로 선두에 올라있고,삼성은 38승28패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삼성이 연승을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LG와의 맞대결 시 안방에서 강력한 모습을 선보여왔기 때문에 토토팬들의 의견과 같이이번 경기에서도 삼성이 우세한 경기를 치를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한화-KT(2경기)전에서는 한화(43.88%)와 KT(41.83%) 모두 40%대 승리 예상을 기록했고,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은 14.29%로 드러났다. 최종 점수대 예상은 한화(2~3점)-KT(0~1점)이 5.15%로 1순위를 차지했다.
이어 키움-KIA(3경기)전은 KIA 승리 예상(49.71%), 키움 승리 예상(34.83%), 양팀의 같은 점수대 기록 예상(15.46%) 순이었다. 최종 점수대 기록 예상은 키움(4~5점)-KIA(8~9점)이 5.89%로 최다를 기록했다.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60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인 25일 오후 6시 20분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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