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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양궁에서 한-일전이 성사됐다.
경기 뒤 선수들은 "준비해온만큼 오늘 경기 잘 나와줬다. 경기를 하면서 바람도 어느정도 읽었다. 이대로 진행 잘 해주면 오늘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4강 상대는 일본이다. 일본은 미국을 잡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양궁에서 성사된 한-일전. 태극전사들의 활약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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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6 14:27 | 최종수정 2021-07-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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