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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 한마디로 압도적이다. 세계최강 한국 양궁의 클래스는 확실히 한 수 위다.
세계최강의 클래스는 2세트 완벽하게 나타났다. 사정없이 몰아부쳤다. 텐의 연속이었다. 오진혁의 첫번째 화살이 9점과 10점의 경계에 박혔다. 판독 결과 10점.
결국 2세트 60점 만점을 쐈다.
2세트는 퍼펙트였다. 세계최강 한국 양궁의 클래스를 보여준 정확한 예시였다. 도쿄(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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