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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상대보다는 내게 집중했다."
경기 뒤 안 산은 "생각보다 경기가 잘 마무리돼 기분 좋다. 남은 경기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가 열린 시각. 비가 내리다 그치길 반복했다. 안 산은 "비가 오면 화살이 비에 맞아서 처진다. 비가 안와서 화살이 떴다"고 전했다.
도쿄(일본)=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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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30 10:45 | 최종수정 2021-07-3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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