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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3000만원' 알바몬 코리아 볼링왕 개최, 국내 최대 볼링클럽 대회 개최
예선전은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는데, 전국 200여 개 볼링장에서 7월 한 달간 치러졌다. '알바몬 코리아 볼링왕' 예선전에는 2,224명의 볼링인이 총 82,663경기를 치르며 볼링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특히 예선에 참여한 클럽 중 으뜸터, 에니원클럽, 뉴에라볼러스는 클럽원 중 4명이 퍼펙트게임(300점)을 기록하며 놀라운 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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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들의 놀라운 실력을 볼 수 있는 이번 대회는 25일부터 매주 수~일 밤 9시에 볼링플러스에서 방송하고 IB Sports와 SKY Sports에서 공동중계한다.
고척=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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