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중심, 명동 한복판에 자리한 하나금융그룹 사옥 1층 로비에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마련됐다.
|
|
|
|
|
|
|
|
|
하나금융그룹은 2018년 평창동계패럴림픽 이후 장애인 체육의 키다리아저씨로 든든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평창 이후 꾸준히 후원해온 컬링 알파인스키 스노보드 아이스하키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등 6개 종목은 2022년 베이징동계패럴림픽까지 후원을 이어간다.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관심 증대를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