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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절대 에이스들이 탈락한 올스타전 결승 무대, '백핸드 장인' 김민혁(25·한국수자원공사)이 올스타전 상금 2000만원의 깜짝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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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 5-5로 팽팽한 상황, 김민혁이 폭발적인 백핸드 톱스핀으로 7-5로 앞서나갔다. 듀스게임도 이겨냈다. 14-12로 마무리하며 게임스코어 3-0으로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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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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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1-0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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