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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테한테니스협회가 IMG아카데미와 주니어 육성 및 지도자 교육, 단기 연수생 파견 등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IMG아카데미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위치판 테니스 선수 육성 센터로 이 곳에서 진행되는 테니스 교육 프로그램은 전 세계 테니스 교육 기관들의 기준이 된다. 안드레 아가시, 윌리엄-세레나 윌리엄스 자매, 마리아 사라포바, 니시코리 게이 등이 이 프로그램을 소화한 유명 선수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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