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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베이징동계올림픽의 해가 밝았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환호를 뒤로하고 다시 4년을 준비한 국가대표 선수들이 마지막 담금질에 매진하고 있다.
한 겨울 추위 속에서도 새벽부터 가쁜 숨을 내쉬며 훈련하고 있는 태극전사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확인해보자.
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봅슬레이, 스켈레톤, 여자 컬링 등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목표는 금메달 1~2개 획득 및 종합순위 15위권 진입이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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