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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프로 첫 승을 노린 둘. 승자는 1명이었다.
지난 5월 굽네 ROAD FC 060에서 가진 데뷔전서 김민형에게 패했다.
김준석은 고등학교 2학년때 운동을 시작해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10전 이상의 경험을 쌓았다. 데뷔전서 감량 후 회복하다 생크림 먹고 탈이나는 바람에 최악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갔고 1라운드에 KO패를 했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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