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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
이신우는 MBC 격투 오디션 '겁없는 녀석들' 출연자로 로드FC 센트럴리그에서 2연패 후 8연승을 달리며 두각을 나타냈다.
김진국은 킥복싱 한국 챔피언, 무에타이 국가대표로 활약한 실력파다. 지난 1월 이정현을 볼 플루 초크로 기절시킨 뒤 상대를 마사지해주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줘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3 18:18 | 최종수정 2022-11-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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