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비보이 김헌우(닉네임 Wing)와 비걸 전지예(Freshbella)가 2022년 브레이킹 K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선 전지예가 결승에서 권성희(Starry)를 3대0으로 꺾고 우승했다. 전지예는 지난해 브레이킹 K 파이널에서 여자부 2위로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그는 2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27 10:23 | 최종수정 2022-11-27 10:24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