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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한민국 빙상, 국민과 함께 힘차게 달리겠습니다!"
이날 빙상 국가대표선수들은 정상에서 각자의 새해소망과 다짐을 새긴 플래카드를 들고 한목소리로 파이팅을 외쳤다. 윤홍근 회장은 등산 후 직접 선수들에게 따뜻한 떡국을 배식하며 새해 덕담과 함께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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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단은 5일부터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되는 제77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준비로 이날 등산을 함께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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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