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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전세계 생활체육인의 축제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의 성화가 불을 밝혔다. 11일 전북 익산 미륵산에서 채화된 성화는 이틀간 전북 14개 시군청 광장에서 성화맞이 행사를 진행하고, 개회식이 펼쳐지는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 13일에 최종 도착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5-1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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