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핵심종목 탈락으로 충격에 빠진 레슬링대표팀의 새 사령탑에 안한봉 삼성생명 감독(45)이 선임됐다.
안 감독이 부임하면서 방대두 현 감독은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그는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 김현우의 금메달을 조련해 다시 한번 지도력을 인정받고 박수를 받으며 물러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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