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20일 금의환향, 귀국 기자회견

기사입력 2013-03-19 12:27



'피겨 전설' 김연아(23)가 금의환향한다.

김연아는 20일 오후 2시20분 KAL074편으로 귀국한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이날 인천공항 입국장 밀레니엄홀에서 김연아의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김연아는 1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의 버드와이저 가든스에서 막을 내린 201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올시즌 여자 싱글 최고점인 총점 218.31점(쇼트프로그램 69.97점, 프리스케이팅 148.34점)으로 우승했다. 2009년 LA 대회 이후 4년 만의 정상이었다.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점수다. 역대 최고 기록도 김연아가 보유하고 있다.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작성한 228.56점이다. 김연아의 금빛 향연으로 한국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3장의 출전권(여자 싱글)을 확보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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