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스트리아의 레드불링(1주 4.326km)에서 4만 4,000명 팬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세계 3대 투어링카 레이스인 2013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 3라운드에서 BMW가 폴투피니시(예선 결승 1위) 승리를 거뒀다.
BMW M3 DTM 머신을 몬 브루노 슈펭글러(29, 캐나다)는 아우디와 메르세데스를 제치고 총 47바퀴를 1시간08분 35초249의 기록으로 우승컵을 안았다. 2위는 선두에 1초550 뒤진 마르코 비트만(아우디 RS5 DTM) 차지했다. 3위는 전 F1 드라이버 티모 글록(BMW M3 DTM)이 뒤를 이었다.
한국타이어가 공식공급 타이어업체인 DTM 4전은 오는 19일 독일 라우지츠링(1주 3.478km)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