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 주말 페라리레이스 도전

기사입력 2013-08-01 17:55



탤런트 연정훈이 주말 강원 인제서킷에서 열리는 페라리 레이스에 도전장을 던진다.

오는 8월3~4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리는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의 2013 시즌 아시아 태평양 지역 4라운드가 그 무대다.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는 올해 3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레이스를 시작으로 4월 일본 스즈카, 6월 중국 상하이 레이스에 이어 2013년 전체 7전의 레이스 중 4번째 레이스이다.

이날 메인경기는 람보르기니, 아우디, 페라리, 에스턴 마틴이 3시간 동안 내구레이스를 펼치는 아우디 르망시리즈다.

그 서포트 레이스로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아우디 R8 LMS 컵, 페라리 챌린지 아시아 대회가 준비된 가운데 연정훈이 페라리 챌린지에 직접 드라이버로 투입된다.

페라리 챌린지는 페라리458 이탈리아 모델로 프로와 아마추어 구매고객들이 직접 경쟁하는 프로암 대회의 일종이다.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는 참가자의 레이싱 경력과 드라이빙 수준에 따라 코파 쉘 클래스와 피렐리 클래스, 두 개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번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에서는 한국 대표로 배우 연정훈과 함께 김택성 선수가 참가하는 것.

연정훈은 지난해 잠시 국내 레이스에 참여한 이후 방송활동으로 모습을 감췄다가 다시 이번 페라리 이벤트에 참여해 자동차 마니아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13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는 11월 이탈리아 무젤로(Mugello)에서 개최되는 전 세계 페라리 오너들의 꿈이자 페라리의 가장 큰 축제인 피날리 몬디알리로 일정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정은지 기자 eunji@gpkorea.com, 사진=페라리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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