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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르망 시리즈 본격적인 막 올라

아시안 르망 시리즈 본격적인 막 올라

세계적인 내구레이스 르망24시의 아시아 예선 격인 '아시안 르망시리즈'가 내일93) 개막을 앞두고 2일 경기 준비가 한창이다.

이번 대회는 LMP2, GTE, GTC 3개 클래스로 진행되며 총 9대의 차량이 출전한다. 특히 2일 처음으로 국내에 선보이는 LMP2 머신이 연습 주행에 나서며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공개됐다. 르망 프로토타입(LMP) 머신은 르망 대회를 위해 만들어졌으며 최고 프로토타임 LMP1의 바로 전 단계에 해당한다.

LMP2 클래스에서는 르망의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한 내구 레이스 전문 팀 OAK Racing이 출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 팀에는 중국의 유명 드라이버 '호핀퉁'이 소속되어 있고, 2013 FIA 세계 내구 레이스(WEC) LMP2 클래스에서 현재 1등, 2등을 기록하고 있다.

아시안 르망 시리즈 본격적인 막 올라
아시안 르망 시리즈 본격적인 막 올라

'아시안 르망 시리즈'는 3일 오후 4시 10분부터 30분간 예선전이 열리며 LMP2, GTE, GTC 클래스가 동시에 진행된다. 4일 열리는 결선 레이스에서는 1대의 머신 당 2~3명의 드라이버가 번갈아 주행해 3시간 동안 가장 긴 거리를 달리는 팀이 우승하게 된다.

한편, 3~4일 양일간 인제 스피디움에서 펼쳐지는 '아시안 르망 시리즈'의 서포트 레이스인 '아우디 R8 LMS컵', '페라리 챌린지 아시아 퍼시픽', '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 등도 열린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인제스피디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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