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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좀비' 정찬성(26)이 한국인 최초로 UFC 챔피언 타이틀전에 출격하는 가운데 상대인 조제 알도(27·브라질)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알도는 2004년 8월 데뷔한 이래 23경기를 치르면서 단 1패를 당한 명실상부 페더급 세계 최강자다.
다양한 체급 선수들의 체중이 같다고 가정하고 매기는 '파운드 포 파운드(pound for pound)' 순위에서도 미들급 앤더슨 실바(브라질), 라이트헤비급 존 존스(미국), 웰터급 조르주 생 피에르(캐나다)에 이어 4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인 첫 UFC 챔피언에 도전하는 정찬성보다 한 수 위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정찬성은 알도와의 결전을 앞두고 자신이 이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대회 당일 브라질 관중들이 알도를 일방적으로 응원하겠지만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나를 응원해 줄 것으로 믿는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정찬성과 조제 알도의 'UFC 163'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액션 전문케이블채널 '수퍼액션'에서 생방송으로 중계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