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DTM 레이스 내년부터 M4로 출전

기사입력 2013-08-22 13:46



BMW가 내년 시즌인 2014년부터 DTM 레이스에 M4 레이싱카로 출전키로 결정했다.

BMW는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페블비치 오토모티브위크에서 시판차 M4의 컨셉트 버전을 선보이고 내년부터 독일 최고의 투어링카 레이스 DTM에 출전을 발표했다.

1987년 초 발표됐던 M3 모델은 M4 모델로 교체 시판되고 있으며, M3 모델이 지난해 20년만에 DTM에 복귀해 메르세데스 벤츠와 아우디를 제친 기세를 몰아 최고의 레이스를 이어 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DTM은 국내 타이어 브랜드인 한국타이어가 독점 타이어 공급사로 레이스에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BMW와 함께 참여하고 있어 국내 팬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DTM은 오직 모터스포츠를 위해 특별히 제작되는 F1 머신과는 달리, 연간 1만대 이상 판매된 양산차 만이 경기에 참가할 수 있어 유럽에서 가장 대중적이자 최고 클래스 수준의 모터스포츠 대회라는 점에서 F1과 함께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BMW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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