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회(회장 서상기)가 21일부터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 웰리힐리리조트에서 '2013 전국종목별연합회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65개 전국종목별연합회에서 2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해 실무교육을 통한 조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은 교양강의와 실무교육으로 이루어진다. 참가자들은 21일 오후 3시 박재갑 이사(전 국립중앙의료원장)의 특강 '건강한 삶을 위하여'를 시작으로 '효과적인 조직관리 리더십'(김도균 경희대 교수), '100℃ 감성스토리'(김희아 강사) 등의 교양강의를 듣게 된다.
실무교육은 2014년 사업추진방향 및 예산 설명,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 평가보고서 작성요령 및 관리방법 등이 있다. 또 생활체육진흥법 제정을 위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추진현황 설명 및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갖는다.
한편 국민생활체육회 산하에는 축구, 육상,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65개의 전국종목별연합회가 있다. 전국종목별연합회 직원을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직무교육은 직원들의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른 대응능력 및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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