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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 양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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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들이 확정됐다.
1~3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4년 국가대표 상비군 최종선발전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했다. 내년 단체전으로 진행되는 세계선수권과 국내에서 열리는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에이스들이 첨예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최종 선발전에는 올해 상비 1군 남녀 산수 각각 12명과 9월 열린 1차 선발전 상위 성적자 남녀 각 8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남녀 각 10명씩 2개 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5명을 선발했다.
남자 A조에선 서현덕(삼성생명)과 정영식(KDB대우증권)이 9경기에서 나란히 8승1패를 기록했다. 서현덕은 후배 김동현(에쓰오일)에게 1대3으로 패한 것을 제외하고는 전경기에서 승리했다. 정영식은 서현덕에게 유일한 패배를 기록했다. 승자승 원칙에 따라 서현덕이 조1위로 태극마크를 확정했다. 나란히 5숭4패를 기록한 왼손에이스 이정우(농심)와 김동현도 승자승 원칙에 따라 이정우가 3위에 올랐다. 김경민(KGC인삼공사)은 김태훈(삼성생명) 이준상(KDB대우증권)과 똑같이 4승5패를 기록했으나, 세트 득실차에서 앞서며 대표팀 승선에 성공했다.
남자 B조에선 '성실맨' 강동훈(KGC인삼공사)과 '새신랑' 조언래(에쓰오일)의 선전이 빛났다. 나란히 7승2패를 기록했다.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언래를 3대1로 꺾은 강동훈이 조1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돌아온 에이스' 김민석(KGC인삼공사)은 정상은 이상수(이상 삼성생명)와 나란히 6승3패를 기록했다. 팽팽했다. 세트 득실차에 따라 '차세대 삼총사'가 조 3-4-5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여자 A조 역시 양보없는 격전지였다. 파리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 부산아시아선수권 금메달리스트(혼합복식)인 '왼손 에이스' 박영숙(KRA한국마사회)의 진가가 빛났다. 여자복식 파트너 양하은, 한솥밥 후배 김민희에게 2패만을 기록했다. 6승2패로 당당히 조1위에 올랐다. 조하라(삼성생명), 이은혜(대한항공), 유은총(포스코에너지), 양하은(대한항공)이 나란히 5승3패를 기록했다. 승자승, 세트득실차 원칙에 따라 2~5위로 대표팀에 발탁됐다.
여자 B조에선 귀화 에이스들이 1-2위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석하정(대한항공)은 8승1패의 탁월한 성적으로 대표팀에 재승선했다. 단양군청의 이예람에게 2대3으로 진 것이 유일한 패배다. '차세대 에이스' 전지희(포스코에너지)는 7승2패로 조2위에 올랐다. '탁구 얼짱' 서효원(KRA한국마사회)과 '다크호스' 이예람이 나란히 6승3패를 기록했다. 각각 조 3-4위를 기록했다. 단양군청의 새 에이스 이예람은 지자체 소속 선수로는 유일하게 태극마크를 다는 파이팅을 보여줬다. 마지막 1장의 태극마크는 박성혜(대한항공)에게 돌아갔다. 김민경과 똑같이 5승4패를 기록했으나 승자승 원칙에 따라 선발의 행운을 누렸다.
남자부는 삼성생명(서현덕, 정상은, 이상수)과 KGC인삼공사(김경민, 강동훈, 김민석)이 각 3명씩 최다 대표선수를 배출했다. 에쓰오일이 2명(김동현, 조언래), KDB대우증권(정영식), 농심(이정우)이 각 1명의 대표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여자부는 대한항공의 약진이 돋보였다. 석하정, 박성혜, 양하은, 이은혜 등 4명의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올해 국제대회에서 여자탁구의 자존심을 지켜온 KRA한국마사회가 2명(박영숙, 서효원), 김형석 여자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여자탁구의 신생 동력 포스코에너지가 올해와 마찬가지로 2명(유은총, 전지희)의 대표선수를 배출했다. 삼성생명(조하라) 단양군청(이예람)이 각 1명씩의 대표를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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