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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이승훈(대한항공)이 제68회 전국남녀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 남자부 기준으로 이틀 동안 500m와 1500m, 5000m, 1만m를 치러 기록을 점수로 환산해 종합 순위를 가린다. 점수가 낮을수록 순위가 높다. 이승훈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남자 5000m와 1만m, 남자 팀추월 등 세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다.
500m와 1500m, 3000m, 5000m에서 기량을 겨루는 여자부에서는 김보름(한국체대)이 170.682점을 획득, 박도영(한국체대·174.166점)을 누르고 우승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