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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질 시몽이 8년만에 앤디 머레이(영국)를 넘어섰다.
세계랭킹 19위인 시몽은 4강에서 7위인 토마시 베르디흐(체코)와 만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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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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