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진 대한육상경기연맹 회장이 자메이카육상연맹 수장 월렌 블레이크 회장과 만나 육상 발전과 경기력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블레이크 회장은 5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대한육상경기연맹 사무실을 방문해 오 회장과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눴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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