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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종합격투기 역사상 최고의 라이벌로 불리는 권아솔(28)과 이광희(28)가 공식 계체량 도중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두 사람은 눈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이마를 들이대며 서로를 도발, 권아솔이 이광희를 얼굴을 밀치며 한바탕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로드FC 22 권아솔 이광희 로드FC 22 권아솔 이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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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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