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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테니스의 대들보 정 현(19·삼성증권 후원)의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랭킹이 69위까지 치솟았다.
1~3위는 변화가 없었다.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 로저 페더러(스위스), 앤디 머레이(영국) 순이었다. 4위는 밀로시 라오니치(캐나다)가 올라섰다.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7위로 순위가 내려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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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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